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언/선수 경력/2015년 (문단 편집) === 3월 ~ 4월 === [[파일:KKU_1.jpg|width=480]] 참고로 위의 짤을 응용해 만든 응원도구는 2015년 5월 23일 경기 중계화면에 잡혀, 방송데뷔를 했다. 3월 28일 [[넥센 히어로즈]]를 상대로 개막전 원정 첫 경기에서는 5타수 2안타를 기록. 다음 날 29일에는 팀의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한 5타수 3안타로 활약하면서 한화 이글스갤러리 및 야갤 안팎에서 [[김혜자|혜자]]경언 소리를 들었다. 4월 2일 경기에서 또 한번 멀티 히트와 볼넷을 만들고, 8회 초에는 결정적 호수비를 해주면서 또 한번 혜자경언 칭송을 한화 이글스 갤러리에서 받았다. 4월 8일 [[LG 트윈스]]를 상대로 2번 타자로 나와서 1회 말에 3루타를 쳤다. 그 후 [[김태균]]의 땅볼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팀은 패배했다. 4월 25일 [[SK 와이번스]]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다 6:5로 뒤지고 있던 '''9회말 1점차 2아웃 만루 상황''', 원 볼 투 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[[윤길현]]의 슬라이더를 당겨쳐 끝내기 우전 안타를 만들어 다시 한번 혜자로 칭송받았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2MmIIp6Clo|영상]] 4월 29일 [[KIA 타이거즈]]를 상대로 시즌 3호째 홈런을 쳤다. 안타를 한개 친건 덤. 그 다음날에서도 1사 1, 3루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을 쳐서 1루 주자를 아웃시켰지만 포기하지 않고 1루에서 세이프 선언을 받으면서 결승 타점을 냈다. 이 날 무안타로 1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 깨졌다. 그래도 연속 출루 기록은 이어나갔다. 4월의 성적은 .348 86타수 30안타 14타점 3홈런으로 팀 내 타율 1위로 마감했다. FA 선수중에서, 특히 가성비가 좋다고 말하고 있다. [[http://osen.mt.co.kr/article/G1110141669|뉴스1]],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4/25/0200000000AKR20150425057600007.HTML?input=1195m|뉴스2]] 목표는 팀의 우승과 전경기 출장이 목표라고 한다. 타율은 어차피 나중에 후반가면 떨어질 타율이니까 신경 안쓴다고한다. 팬들은 정말 모범적인 FA선수라고 칭찬하고 있다. 4월을 기점으로 팀명을 [[마리화나|마약]]에 빗댄 '''마리한화''' 드립이 엠스플을 시초로 드디어 방송에도 해금(?) 되면서[* 사실 마리한화 드립은 2014년 7월 한화가 반짝하던 시절부터 나오던 드립이었으나, 이번 시즌에 재조명받은 것이다.] 갓경언, 혜자경언 드립도 마찬가지로 방송에 언급될지 관심사로 떠올랐으나 [[혜자]] 드립은 아무래도 [[GS25|간접광고와 연관이 되어서 그런지]] 광고와 무관한 '갓경언' 이라는 표현만 방송데뷔에 성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